먼저 제13대 한국인터넷정보학회 회장이란 중책을 맡게 되어서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 다. 이러한 영광을 주신 존경하는 회원님 및 임원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인터넷정보학회는 2000년 8월 30일 설립된 이래 많은 분들의 희생과 노고로 2026년 현재는 국내 주요 학회 중 하나로 빠른 성장을 하였습니다.
저 역시 우리학회의 초창기부터 Founding Editor-in-Chief로서 영문 국제저널 TIIS를 2007년 12월에 창간하고, 국내 컴퓨터 분야 최초로
SCIE 등재라는 자부심을 일궈내는 과정을 여러분과 늘 함께해 왔던 역사적인 산증인 중 일인입니다.
이제 우리 학회는 국내 최고 학회 반열을 넘어서 글로벌 학회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환점의 순간에 와있다고 봅니다. 저는 20여 년간 쌓아온 학회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글로벌 학회로 도약하기 위한 대전환점이 되도록 역량과 정성을 쏟겠습니다.
우리 학회만의 독창성과 특성을 계속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학회의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선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먼저 우리 학회만의 이밴트인
SUMMIT 및 부회장단 네트워킹데이를 플래그쉽 행사로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학회의 규모에 비해서 협소한 사무국 공간문제도 회원님들의 자부심 고취와 불편함
해소를 위해서 노력해야할 사안 중 하나로 봅니다. 우리 학회의 플래그쉽 국제학회인 INTCOM과 ICONI의 IEEE 등재(색인) 등을 통해서 실질적인
글로벌화와 규모확대도 중요한 목표 중 하나로서 추진 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우리 학회 SCIE 국제저널이자 자부심의 상징인 TIIS가 그 동안 많은 개선을
해왔으며 이 역시도 새 업그레이드가 필요 합니다. 이러한 목표달성이 제 회장임기동안 뿐 아니라 다음 회장들에게까지 이어서 노력이 필요한 것도 있지만 가급적
빠른 시간안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존경하는 회원님들의 응원과 협력은 제 정성만큼이나 중요합니다.
2026년 5월 13일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정보학회
제13대 회장 조 민 호 올림